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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건설 IT기술, 개발경험으로 해외 자원 확보 2007년 11월 13일
국내의 건설, IT, 엔지니어링 기술이 부족한 각종 자원을 해외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했다.

해외 철도건설과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CMK컨소시엄은 10월10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콩고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콩고공화국 철도건설과 자원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콩고 철도건설을 수행하게 될 CML 컨소시엄은 콩고정부,말레이시아의 MKRCi와 국제자원개발기업이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EMKC, 포스콘,PDI,건화엔지니어링, 경봉기술, 서울통신기술,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 경남기업, 남광토건, 진성토건 등 3개국의 27개사가 참여한 대형 민간기업 컨소시엄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은 1천500km의 콩고 기간철도망을 건설하고, 철도건설이 완료된 후에는 30년간 철도노선 운영에 대한 독점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CMK컨소시엄은 철도건설 및 항만건설을 제공하고, 콩고 정부에서는 자국 내 석유, 철광석, 산림9목재), 팜오일 및 고무나무 농장 부지 등의 천연자원을 내놓게 된다.


콩고에서는 제공하기로 확정된 천연자원은 30년 사업기간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총 1천억달러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례는 대규모 자본 없이 우리가 보유한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개발욕구가 있는 저개발국의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사용된 패키지딜(Package Deal) 방식은 기간시설 인프라 구축과 천연자원을 교환하는것으로 국가단위의 대규모 산업인프라 개발사업 시, 비용이 부족한 후진국에서 건설대금을 자국이 보유한 천연자원으로 지급하는 계약방식이다.

이번 계약 최종 성사를 위해 CMK컨소시엄 뿐 아니라 콩고측의 의지도 확고했다. 그들로서는 독립이후 40여년간 유지돼온 저개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였기 때문..

콩고측은 지난해 응궤소 대통령의 방한이후 2번에 걸친 대표단 파견과 한차례의 국내 기업인 방문을 통해 MOU과 가계약을 거쳐 최종 계약에 사인하기 이르렀다.

콩고정부 대표로 대통령 전권을 위임받아 한국을 방한한 에밀 오우쏘 항공교통부장관은 "콩고는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지금까지 경제발전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번 패키지딜 방식의 개발이 콩고 산업발전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고 강조했다.

그는 " 이번계약에 대해 한국에나 콩고에서도 일부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만 최종 사인에 이른 만큼 앞으로 업무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MK컨소시엄의 정동완 사장은 " 콩고를 포함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 기업들에 신뢰도는 매우 높다. 이 패키지딜 방식의 개발 모델을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개발의 표준모델로 정착시켜 나갈것"이라며 사업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 아이뉴스 24 백종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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