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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철도망 1500km 건설 본계약 체결 2007년 11월 12일
중앙아프리카 지원국 ''콩고''의 국가적 개발사업에 한국의''패키지딜''방식 개발모델이 공식 채택됐다.

해외 철도건설 및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CMK컨소시엄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소곡동롯데호텔에서 콩고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콩고공화국 철도건설과 자원개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체결을 위해 에밀 오우쏘 콩고 항공교통부장관을 단장으로 콩고정부 6개 부처 담당국장, 콩고기업대표단, 콩고 대통령궁 출입기자단, 말레이시아 대표단 등 25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방한했다.

콩고 철도건설을 수행할 ''CMK컨소시업''에는 국내에서 EMKC,포스콘, PDI, 건화엔지니어링, 경봉기술, 서울통신기술, 한신공영,대우조선해양,경남기업,남광토건, 진성토건, IC 코퍼레이션 등이 참여했다.

또 콩고정부와 말레이시아의 MKRi와 국제자원개발기업이 참여하는 등 모두 2개국의 27개사가 컨소시엄에 들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은 1500km의 콩고 기간철도망을 건설하고, 철도건설이 완료된 뒤 30년간 철도노선 운영에 대한 독점적인 경영권을 확보한다.

또한 계약 내용에는 콩고의 철도정책을 총괄하는 ''철도청장''을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을 CMK컨소시엄측에 줬다. CMK컨소시엄 측은 국내 철도전문가를 내정할 예정이어서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한국인 철도청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기간시설 인프라 구축과 천연자원을 교환하는''패키지딜''방식을 적용했다.

즉 CMK컨소시엄 측은 철도건설 및 항만건설을 제공하고, 콩고 정부는 자국 내 석유 철광석 목재팜오일 및 고무나무 농장 부지 등의 천연자원을 제공하게 된다.

콩고에서 제공하기로 확정된 천연자원은 30년 사업기간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총 1000억달러 규모라고 컨소시엄 측은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벌목을 위한 125만ha의 산림개발권을 50년간 제공하는 팜오일과 고무나무 농장 조림을 위한 100만 ha도 60년간(기본 30년 + 자동연장 30년) 개발권으 주기로 했다.

철광석은 총 매장량이 4억톤 규모인 자나가, 마요코 등에서 탐사 조사 채굴 생산 판매권을 30년간 제공할 것을 명기했다.

석유부문에서도 해상지역 프리존(Free Zone) 3개 광구와 내륙 연안과 내륙 지역 광구 등 총 5개 광구가 추가로 포함됐다.
석유 광구도 30년간 탐사 조사 채굴 생산 판매권이 보장됐다.

CMK컨소시엄 정동완 사장은 " 2년내 1500km 신선철도에 대한 설계를 완료한후 철도건설 착공에 나설 계획"이라며 "자원개발을 위해서는 내년1월부터 벌목을 시작하고, 목재 철광석 팜오일 고무나무 석유 등 자원별로 SPC(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개발산업을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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